1. 2016.4.24
핫 갑자기 생각난다 시한부인생 선고받은 아카시를 곁에서 계속 지켜주고 보살펴주다가 시간이 점점 없어지자 마지막 추억이라는 생각으로 둘이 작게 결혼식 올리면 좋겠다 초대는 키세키+홍센빠+히무로... 이정도...
2.
화적의 오늘의 구절.
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.
#오늘의_구절
3.
화적 의 연성문장은 '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해도, 걱정마.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갈테니까.'입니다.
4.
화적 의 문장은 '과거는 지나가버렸고 미래는 존재할지도 알 수 없다.'입니다.
5.
화적 의 연성문장은'네 왼손 약지에는 아직도 희미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. 그래도 상관 없었다. 너는 내 것이고, 이제 저 자국은 보이지 않도록 새로운 반지를 내가 끼워줄테니까.'입니다.
6.
화적님을 위한 소재는 '오래된 성, 경련', 중심 대사는 '당연히 거짓말이지, 설마 믿은거야?' 입니다. 끝난듯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.
7.
화적의 세 문장 : '따스한 온기가 와 닿았다.', '그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좋았다.', '오로지 너만이.'
핫 갑자기 생각난다 시한부인생 선고받은 아카시를 곁에서 계속 지켜주고 보살펴주다가 시간이 점점 없어지자 마지막 추억이라는 생각으로 둘이 작게 결혼식 올리면 좋겠다 초대는 키세키+홍센빠+히무로... 이정도...
2.
화적의 오늘의 구절.
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 창가에도 아마 몇 줄기는 내려지겠지.
#오늘의_구절
3.
화적 의 연성문장은 '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해도, 걱정마.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갈테니까.'입니다.
4.
화적 의 문장은 '과거는 지나가버렸고 미래는 존재할지도 알 수 없다.'입니다.
5.
화적 의 연성문장은'네 왼손 약지에는 아직도 희미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. 그래도 상관 없었다. 너는 내 것이고, 이제 저 자국은 보이지 않도록 새로운 반지를 내가 끼워줄테니까.'입니다.
6.
화적님을 위한 소재는 '오래된 성, 경련', 중심 대사는 '당연히 거짓말이지, 설마 믿은거야?' 입니다. 끝난듯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.
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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