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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이죠의 꽃과 꽃말은
왼 : [메리골드, 행복은 반드시 온다.]
오 : [양귀비, 환상]



카이죠 의 연성 문장
너 없는 궁전은 허물어졌으면 좋겠다.




카이죠의 오늘의 구절.
네가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 방법은 이와 같다. 유리창에 대고 입김을 불어본다. 가슴에 손을 얹어본다.
#오늘의_구절
https://t.co/1YtJqHoIXN




그 사람이 말했습니다.
"네 홍차에 독을 탔어."

카이바는 말했습니다.
"그럴리가."
잔을 깨버렸습니다.

거센 빗소리가 들려옵니다.
https://t.co/06Qd0zefRj
카이바는 죠노우치 믿고있기는 한데, 한 편으로는 믿지 않는것도 죠아




그 사람이 말했습니다.
"네 홍차에 독을 탔어."

죠노우치는 말했습니다.
"왜 말해주는 거야?"
자리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.

왜인지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.
https://t.co/06Qd0zefRj

카이바가 죠노우치 차에 독을 넣고, 그걸 죠노우치가 마시면 자기도 따라 죽을 생각이었던걸로 보고싶다. 그리고 죠노우치도 눈치 채고 있었고. 그런데 카이바가 그걸 말해버리니까 죠노우치가 화나서 이런 말 하는걸로 보고싶다 보고싶다고!!!!!!!!!!!! 시험 언제 끝나나ㅠㅜㅠㅠ





[카이죠]님을 위하여, 오늘의 문장

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.
#당신을위한문장
https://t.co/wZrKSQuOGE






카이죠, 오늘의 문장은:
마음은 물질적인 풍요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일까요? 누군가 위로를 해줄 때까지 계속 쓸쓸한 건가요?
#나를위한문장
https://t.co/0c23V4eKRJ

가진 것도 많고 물질은 차고 넘치는데 어딘가 쓸쓸하고 텅 빈 것 같은 카이바랑 가진건 없지만 항상 밝고 행복한 죠노우치. 죠노우치가 이런 카이바랑 채워주었으묜 좋게따





카이죠 의 연성용 단문은 "당신은 새파란 하늘을 눈안에 담고 있는 사람."
#연성을_위한_단문
https://t.co/z0J0Kln3AH





카이죠 님께 드리는 문장

온 것이 너를 사랑한다 말하는 이 세계에 나를 가둬버린 너는 신인가 악마인가. | 향돌, 어느 세계

#당신께_드리는_문장
https://t.co/yn2LP5pEg7






카이죠(을)를 위한 소재키워드 : 물수건 / 광기어린 얼굴 / 영원히 네 안에





카이죠의 세 문장 : '나 손 시려운데.', '마지막 장이 넘어가고 있었다.', '기적은 없었다.'

아미친 ㅠㅜㅠㅠ 나 이거 적고 싶다ㅠㅠㅠㅜ 이거 딱 생각나는 스토리 있다... 이건 죠노우치 죽어야한다 /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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